Sarah Hubbard 리젠트가 The Daily와 함께 앉아 의장으로서 목표를 논의합니다.

Aug 02, 2023

University Insider는 The Daily의 첫 번째 교직원 중심 뉴스레터입니다. 이 주간 뉴스레터를 통해 UM 교직원은 캠퍼스와 앤아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, 특히 행정 결정과 관련된 문제를 독립적인 뉴스 조직의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. 또한 학생들의 관점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할 것입니다.

6월 회의에서 미시간 대학교 이사회는 사라 허바드(오른쪽) 리젠트를 폴 브라운 리젠트(D)의 후임으로 2023-2024학년도 이사회 의장으로 승인했습니다. 미시간 데일리(Michigan Daily)는 7월 1일 공식적으로 새로운 직책을 맡은 허바드(Hubbard)와 함께 자리를 잡고 위원장으로서의 목표, 산타 오노(Santa Ono) 총장의 1년 동안의 성과, 캠퍼스 내 최근 사건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. 이 인터뷰는 명확성을 위해 편집되고 요약되었습니다.

미시간 데일리: 이사회 의장으로서 임기 동안 무엇을 성취하고 싶습니까?

사라 허바드 : 저는 대학이 경제 개발 기회에 초점을 맞추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. 오노 사장은 미시간경제개발공사(Michigan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)의 주요 이사회인 전략기금 이사회에 최근 임명됐다. 학생들이 졸업한 후에도 이곳에 머물도록 돕고, 이곳에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, 우리 기술을 상용화하고, 우리가 창조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대학이 미시간 주 커뮤니티의 일부가 되도록 실제로 돕는 것입니다. 여기서 일자리를 관리하고 유지하세요.

TMD: 이사회 의장으로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입니까?

쉿 : 의장으로서 나의 전략은 이사회 회의 중에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(경제적 영향)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오고, 우리가 이미 하고 있는 노력을 강조하고, 우리 팀이 모든 영역에서 더 많은 일을 하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. 그것은 대학을 그 방향으로 옮기려는 일종의 높은 수준의 목표입니다.

이사회로서 우리가 매일 실제로 수행하고 있는 작업에 더 실질적이고 가까운 다른 목표에는 South Fifth 기숙사라고 불리는 새 기숙사를 제대로 유지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포함됩니다. 우리는 학생 주택, 저렴한 주택이 절실히 필요하므로 주택이 완공되면 중앙 캠퍼스에서 원하는 모든 신입생에게 주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.

TMD: 산타 오노 총장 취임 1주년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, 취임 1년이 지나간 기분이 어떻습니까?

쉿 : 정말 좋은 첫해였다고 생각합니다. 오노 총장의 이 캠퍼스 방문은 그야말로 연예인의 신분에 다름없었습니다. 학생들과 실제로 대화하고, 함께 어울리고자 하는 그의 의지와 그가 대학 커뮤니티의 모든 사람들과 만들 수 있었던 연결은 놀라웠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. 우리 학생들, 교수진, 기부자, 졸업생들과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외부적인 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며 그는 그 일을 정말 잘합니다.

또한 그는 다양한 계획에서 우리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. 그는 우리를 많은 지속 가능성 및 기후 관련 활동에 연결하는 데 대한 지원을 통해 대학이 주에 더 많이 참여하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. 그는 실제로 캠퍼스의 많은 주요 문제의 일부였으며 현재 우리가 다루고 있는 파업이나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건축 프로젝트와 같은 문제를 헤쳐나가고 있습니다. 우리는 그가 하는 방식에 매우 만족합니다.

TMD : 대학과 대학원근로자단체간의 계약협상은 아직 진행중입니다. 현재 계약 협상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이사회는 대학원생들의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습니까?

쉿 :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정말 걱정하고 있으며 가능하다면 학교가 시작하기 전에 그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. 그러니 틱톡, 이제 8월이군요. 그러나 대학 행정부를 대표하여 언제라도 협상하고 협상 테이블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. GEO는 기꺼이 그럴 의향이 있지만 (그러나) 그러한 논의에는 다소 덜 적극적이었습니다. 우리는 또한 그들이 테이블에 올려놓은 다양한 주제에 관해 그들과 기꺼이 협상해 왔으며 그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접근 방식을 투명하게 제공했습니다. 이사회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중간 지점을 찾아 이 상황에서 윈윈(win-win)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